비즈니스 영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문적인 전화 대화 스킬 정복하기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당당하게 소통하는 익스 학생들을 위한 전화 응대 가이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익스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익스에서 매일 코치님들과 소통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회화와 달리 업무 중에 걸려오는 영어 전화는 유독 긴장되기 마련입니다.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지 않고 오직 목소리에만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익스의 에디터인 저와 함께,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전문적인 전화 대화 스킬을 익혀보겠습니다. 특히 이번 포스팅은 여러분이 익스 코치와 대화하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보았습니다.
첫 인상부터 신뢰를 주는 프로페셔널한 전화 오프닝 방법
첫 인상부터 신뢰를 주는 프로페셔널한 전화 오프닝 방법
코치: 민수 씨, 업무 중에 영어로 전화가 오면 가장 먼저 어떤 말을 하시나요? 보통은 당황해서 "Hello?"만 반복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첫 인사가 그 회사의 이미지를 결정합니다.
학생: 맞아요, 코치님. 저는 누가 전화했는지 물어보기도 전에 머릿속이 하얘지곤 해요. 어떻게 하면 더 프로페셔널하게 전화를 받을 수 있을까요?
코치: 아주 간단한 공식이 있습니다. 인사, 소속, 이름 순서대로 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Good morning, this is Hannah from the Marketing Department."라고 말해보세요. 이렇게 자신을 먼저 밝히면 상대방도 훨씬 편안하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화를 건 입장이라면 "Hello, I would like to speak with Mr. Roberts in the HR department."라고 목적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 아하, 단순히 이름만 말하는 것보다 소속을 함께 말하는 게 훨씬 전문적으로 들리네요. 그럼 전화를 대신 받았을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코치: 그럴 때는 "Hello, you have reached the Sales Team. How may I help you today?"라고 친절하게 응대해 보세요. 상대방이 찾는 사람이 누구인지 묻기 전에 도움을 줄 준비가 되었다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익스에서 배운 기초 문장들을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조금만 다듬으면 충분히 훌륭한 오프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보를 확인하는 핵심 전략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보를 확인하는 핵심 전략
학생: 코치님, 전화를 받기는 했는데 상대방의 말이 너무 빨라서 이해하지 못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Pardon?"이라고만 해도 괜찮을까요?
코치: "Pardon?"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조금 더 정중한 표현을 권장합니다. "I am sorry, but could you please speak a little slower?"라고 정중히 부탁해 보세요. 또는 특정 정보를 다시 확인하고 싶을 때는 "Let me make sure I understood you correctly."라는 문구로 대화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학생: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철자나 숫자를 틀릴까 봐 걱정될 때가 많아요. 이럴 때 유용한 팁이 있을까요?
코치: 그럴 때는 확인(Double-check)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를 들었다면 "Just to confirm, your email address is hannah123@ycse.kr, is that correct?"라고 다시 한번 읊어주는 것이죠. 특히 날짜나 시간은 오해가 생기면 큰 비즈니스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I have recorded the meeting for next Tuesday, October 15th at 2 PM."처럼 아주 구체적으로 다시 말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학생: 구체적인 예시를 들으니 훨씬 이해가 잘 돼요.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이해한 내용을 다시 확인해 주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군요. 익스 수업 시간에도 코치님이 제 말을 요약해서 다시 말씀해 주실 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이런 기술이었네요!
부재중 메시지 작성과 매끄러운 전화 마무리 기술
부재중 메시지 작성과 매끄러운 전화 마무리 기술
코치: 이제 대화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만약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익스 학생 여러분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메시지를 남겨주겠다고 제안하는 것입니다.
학생: 맞아요. "He is not here."라고만 하고 끊어버리고 싶을 때가 많아요. 하지만 그러면 안 되겠죠?
코치: 네, 비즈니스 매너가 아니죠. 대신 "I am afraid Mr. Park is in a meeting at the moment. Would you like to leave a message?"라고 제안해 보세요. 만약 상대방이 메시지를 남긴다면 "I will make sure he gets this message as soon as he returns to his desk."라고 확신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 전화 마무리도 시작만큼 중요할 것 같아요. 갑자기 전화를 뚝 끊을 수는 없잖아요.
코치: 정확합니다. 마무리는 정중하고 깔끔해야 합니다. "Thank you for calling.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help you with today?"라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세요. 더 이상 용건이 없다면 "It was a pleasure speaking with you. Have a great day."라고 인사하며 끊는 것이 정석입니다. 익스 수업이 끝날 때 코치님들이 하시는 인사와 비슷하죠? 비즈니스 영어도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를 갖춘 대화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유연한 대처법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유연한 대처법
학생: 가끔은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거나 기술적인 문제로 통화 상태가 나쁠 때가 있어요.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프로페셔널해 보일까요?
코치: 기술적인 결함이 있을 때는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I apologize, but we have a bad connection. Could you please call me back at this number?"라고 말하거나, 소리가 작다면 "The line is a bit faint. Could you please speak up a little?"라고 요청하세요. 당황해서 어버버하는 것보다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훨씬 유능해 보입니다.
학생: 만약 제가 답을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어떻게 하죠? 무조건 안다고 할 수도 없고요.
코치: 그럴 때는 "That is a good question. Let me check the details and get back to you within an hour."라고 시간을 버는 전략을 쓰세요.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다가 실수를 하는 것보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서 다시 연락하겠다고 하는 것이 훨씬 신뢰감을 줍니다. 이때 "I will call you back on your mobile phone as soon as I have the answer."처럼 구체적인 연락 수단을 언급하면 상대방은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학생: 오늘 익스 코치님과 함께 비즈니스 전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핵심 표현들을 짚어보니 이제 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결국은 준비된 문장들을 상황에 맞게 얼마나 자신 있게 내뱉느냐의 차이인 것 같네요.
코치: 맞습니다, 민수 씨! 비즈니스 영어는 정답이 정해진 공식과 같습니다. 익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이런 상황극을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어느덧 원어민과 자유롭게 업무 전화를 나누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오늘 배운 표현들을 메모해 두었다가 다음 전화가 올 때 꼭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의 비즈니스 성공을 익스가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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