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나라에서의 삶을 꿈꾸며 비행기 표를 끊었을 때의 그 설렘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하지만 막상 현지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맞닥뜨린 현실적인 장벽은 다름 아닌 집 구하기였습니다. 낯선 도시의 거리만큼이나 생소했던 부동산 용어들 때문에 식은땀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겪었던 당황스러운 실수담을 통해, 여러분은 해외 부동산 투어에서 절대 실수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영어 표현들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익스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과 미리 연습해둔다면 훨씬 수월하게 여러분의 드림 하우스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매물 확인 예약을 위한 첫걸음 뷰잉 신청하기
매물 확인 예약을 위한 첫걸음 뷰잉 신청하기
처음 뉴욕에 도착했을 때 저는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발견하고 무작정 전화를 걸었습니다. "I want to see the house."라고 말하면 다 통할 줄 알았죠. 하지만 부동산 중개인은 제 말을 듣고 "Do you mean you want to schedule a viewing?"이라고 되물었습니다. 단순히 '보다'라는 표현보다는 공식적으로 매물을 확인하러 가는 상황에서는 'view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정확합니다.
집을 보러 가고 싶을 때는 "I am interested in the one-bedroom apartment on 5th Avenue and would like to schedule a viewing this Friday at 2 PM."처럼 구체적인 시간과 매물 위치를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광고에서 본 집이 아직 나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Is this property still available for rent?"라고 물어보세요. "아직 그 집 비어있나요?"라는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예약을 잡을 때는 본인의 연락처와 이름을 정확히 남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겉모습보다 중요한 관리비와 세부 시설 확인하기
겉모습보다 중요한 관리비와 세부 시설 확인하기
드디어 예약한 시간에 맞춰 집을 보러 갔을 때, 채광이 잘 드는 거실에 마음을 뺏겨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칠 뻔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월세 외에 전기료, 수도세, 가스비 등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저는 나중에 관리비 폭탄을 맞고 나서야 질문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반드시 "Does the rent include utilities like electricity, heating, and water?"라고 물어봐야 합니다.
또한 가구 포함 여부도 중요합니다. 한국과 달리 외국은 'Fully furnished'인 경우가 많지만, 간혹 침대나 소파 없이 비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Is this apartment fully furnished, or do I need to bring my own furniture?"라고 질문하여 이사 비용을 가늠해 보세요. 세탁기가 집 안에 있는지, 아니면 공용 세탁실을 써야 하는지도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Is there an in-unit washer and dryer available for the tenants?"라는 질문 하나로 미래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 협상과 보증금 관련 필수 표현
계약 조건 협상과 보증금 관련 필수 표현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았다면 이제 계약을 논의할 차례입니다. 이때 가장 민감한 부분이 바로 보증금과 계약 기간이죠. 보통 해외에서는 한 달 혹은 두 달 치의 월세를 보증금으로 내는데, 이를 'Security deposit'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첫 계약 때 이 용어를 몰라 "What is the extra money for?"라고 묻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How much is the security deposit for this studio?"라고 세련되게 물어보세요.
계약 기간을 조율하고 싶을 때도 정중한 표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I would like to sign a one-year lease, but is it possible to have a break clause after six months?"라고 제안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1년 계약을 하되 6개월 후에 해지할 수 있는 조건을 넣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입주 날짜를 조정하고 싶다면 "Can I move in on September 1st instead of the end of August?"처럼 구체적인 날짜를 제시하며 협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계약 조건은 나중에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서면으로 남겨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익스 화상영어로 실전 같은 시뮬레이션 준비하기
익스 화상영어로 실전 같은 시뮬레이션 준비하기
부동산 영어는 일상 대화보다 훨씬 비즈니스적이고 구체적인 숫자가 많이 오갑니다. 머리로는 알아도 막상 중개인 앞에 서면 말이 잘 안 나올 수 있죠.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익스에서 원어민 튜터와 함께 롤플레이를 해보는 것입니다. 튜터에게 부동산 중개인 역할을 부탁하고, 여러분은 집을 구하는 세입자가 되어 질문을 던져보세요.
익스의 튜터들은 실제 북미나 영국 등 영미권 국가의 거주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단순한 영어 표현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주거 문화나 주의해야 할 점도 함께 조언해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 want to practice a conversation with a real estate agent to rent a flat in London."이라고 수업 목표를 설정해 보세요. 실제 상황처럼 연습하다 보면 긴장감은 사라지고 자신감 있게 여러분의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YCSE 시스템을 통해 예약한 수업 시간에 맞추어 꾸준히 연습하는 것만이 낯선 땅에서 당당하게 내 집 마련을 시작하는 비결입니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저 역시 "I want to see house"라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정확한 표현을 익히고 익스를 통해 실전 연습을 반복한다면, 여러분의 해외 생활은 훨씬 더 편안하고 즐거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다음 여행이나 이주 계획을 위해 부동산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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