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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English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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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지시와 요청의 마법 명령법으로 자신감 있게 말하기"
subtitle: "공손함과 명확함을 동시에 잡는 영어 표현 4단계"
date: 2026-02-06T03:29:07.394Z
author: "에디터 오혜리(Hailey)"
excerpt: "영어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명령' 또는 '요청'을 할 때 무례하게 들릴까 봐 걱정하는 것입니다. 명령법(Imperative Mood)은 지시를 하거나 제안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핵심 문법 요소입니다. YES와 함께 명령법을 단계별로 마스터하여 일상 대화와 비즈니스 상황에서 모두 자신감을 높여보세요."
featuredImage: /images/blog/2026-02-06-imperative-mood-instructions-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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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열심인 YES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에디터 오혜리입니다.

우리가 영어로 대화할 때,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 외에도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청하거나 지시해야 할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이때 가장 큰 고민에 빠집니다. "혹시 내가 너무 무례하게 들리지는 않을까?", "저 사람이 내 요청을 거절하면 어쩌지?"

많은 학습자가 명령법(Imperative Mood)을 단순히 '명령'으로만 생각하여 사용을 망설입니다. 하지만 명령법은 지시, 요청, 제안, 안내 등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기본 도구입니다.

명령법을 마스터하는 것은 단순히 문법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신감을 구축하는 여정입니다. YES와 함께 이 여정을 네 가지 마일스톤으로 나누어 정복해 봅시다!

## 명확하게 말하기 위한 첫걸음 직접 명령법의 기초


![명확하게 말하기 위한 첫걸음 직접 명령법의 기초](/images/blog/2026-02-06-imperative-mood-instructions-1-h2-1.jpg)


명령법의 핵심은 **간결함**과 **직접성**입니다. 주어(You)를 생략하고 동사 원형으로 시작하는 이 형식은 길을 안내하거나, 요리 레시피를 설명하거나, 긴급한 지시를 내릴 때처럼 명확한 정보 전달이 최우선일 때 사용됩니다.

이 단계는 영어가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마일스톤입니다. 이 명령법을 익혀야 복잡한 요청도 구사할 수 있습니다.

### 핵심 구조: 동사 원형 (V)

가장 기본적인 명령법은 동사 원형을 문장 맨 앞에 두는 것입니다. 이 구조는 문맥에 따라 지시가 될 수도 있고, 단순한 안내가 될 수도 있습니다.

**✅ 구체적이고 올바른 예시:**

*   "**Wait** for me at the station entrance." (역 입구에서 나를 기다려.)
*   "**Install** the new software immediately." (새 소프트웨어를 즉시 설치하세요.)
*   "**Press** the red button to start the machine." (기계를 시작하려면 빨간 버튼을 누르세요.)
*   "**Be** honest with the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고객 서비스 담당자에게 솔직해지세요.)

**부정 명령:** '~하지 마세요'라고 말할 때는 동사 원형 앞에 **'Don't'**를 붙입니다.

*   "**Don't forget** to submit the assignment by 10 AM." (오전 10시까지 과제 제출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   "**Don't touch** the wet paint on the bench." (벤치의 젖은 페인트를 만지지 마세요.)

이 첫 번째 마일스톤은 우리가 원하는 바를 **가장 빠르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입니다.

## 무례함은 NO! 공손함을 더하는 명령법


![무례함은 NO! 공손함을 더하는 명령법](/images/blog/2026-02-06-imperative-mood-instructions-1-h2-2.jpg)


직접 명령법은 효율적이지만, 대화 상대나 상황에 따라 너무 딱딱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격식이 필요한 상황이나 예의를 갖춰야 할 때, 명령법에 **'공손함'**이라는 양념을 더해야 합니다.

두 번째 마일스톤은 바로 가장 기본적인 완충제인 **'Please'**를 활용하여 요청의 톤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 핵심 전략: 'Please'의 활용

'Please'를 어디에 위치시키느냐에 따라 문장의 톤이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1.  **문장 앞 (Formal/Emphasis):** 요청의 시작을 부드럽게 합니다.
    *   "**Please** send me the final invoice by tomorrow." (내일까지 최종 인보이스를 보내주세요.)

2.  **문장 끝 (Softer/Afterthought):** 친근하지만 확고한 느낌을 줍니다. 문장 끝에 사용할 경우 쉼표(,)를 사용해 분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Pass me the salt and pepper, **please**." (소금과 후추를 건네주세요.)

3.  **문장 중간 (Less common, but possible):**
    *   "Could you **please** confirm the booking details?" (이 경우 'Could you'와 함께 쓰여 요청을 더욱 부드럽게 합니다.)

또한, **'Kindly'**와 같은 부사를 사용해 공손함을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Kindly'는 주로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공식적인 안내문에서 사용됩니다.

**✅ 구체적이고 올바른 예시:**

*   "**Please** sign here at the bottom of the contract." (계약서 하단에 서명해 주세요.)
*   "**Kindly** wait in the lobby until your name is called." (이름이 불릴 때까지 로비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Check your microphone settings before the class, **please**." (수업 전에 마이크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 격식과 배려를 위한 간접 요청 표현


![격식과 배려를 위한 간접 요청 표현](/images/blog/2026-02-06-imperative-mood-instructions-1-h2-3.jpg)


세 번째 마일스톤은 명령법을 '질문'의 형태로 변형하여 **간접적으로 요청**하는 단계입니다. 이것은 상대방에게 선택권을 주어 더욱 배려심 깊은 화자로 보이게 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나 낯선 사람에게 정중한 부탁을 할 때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 핵심 구조: 조동사 (Modals) 사용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조동사는 **'Could you'**와 **'Would you'**입니다. 이들은 직접 명령법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으며, 듣는 사람에게 훨씬 편안함을 줍니다.

#### 1. Could you (능력 및 공손한 요청)
상대방에게 요청한 행위를 할 수 있는지 묻는 형태로, 매우 공손한 표현입니다.

*   "**Could you** explain the difficult part again?" (어려웠던 부분을 다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Could you** open the large box on the shelf?" (선반 위의 큰 상자를 열어 주시겠어요?)

#### 2. Would you (의지 및 정중한 요청)
상대방이 그 행위를 해 줄 의향이 있는지 묻는 형태로, 'Could you'보다 약간 더 정중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   "**Would you** send me the updated meeting agenda?" (업데이트된 회의 일정을 저에게 보내주시겠어요?)
*   "**Would you** confirm the shipping address before I process the payment?" (결제를 처리하기 전에 배송 주소를 확인해 주시겠어요?)

#### 3. Would you mind ~ing (가장 정중한 요청)
'~하는 것을 꺼리시나요?'라는 의미로, 불편함을 감수하고 요청하는 뉘앙스를 담아 가장 격식 있고 정중하게 요청할 때 사용합니다. 동명사(-ing) 형태를 사용해야 함을 잊지 마세요.

*   "**Would you mind** closing the door? It's noisy." (문 좀 닫아 주시겠어요? 시끄럽네요.)
*   "**Would you mind** waiting a few minutes for the manager?" (매니저를 위해 몇 분 기다려 주시겠어요?)

## 함께 앞으로! 제안과 협력을 위한 명령법


![함께 앞으로! 제안과 협력을 위한 명령법](/images/blog/2026-02-06-imperative-mood-instructions-1-h2-4.jpg)


명령법이 항상 일방적인 지시만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네 번째 마일스톤은 바로 **'함께 하자'**는 제안과 협력의 메시지를 담은 명령법, 즉 **'Let's'**의 사용입니다.

### 핵심 구조: Let's (Let us)

'Let's'는 우리 모두가 특정 행동을 함께 시작하자고 제안할 때 사용되며, 동사 원형과 결합합니다. 이는 팀워크를 강조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친구 사이는 물론, 아이디어를 모으는 회의 자리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 구체적이고 올바른 예시 (제안):**

*   "**Let's try** to find a new solution for this customer complaint." (이 고객 불만 사항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봅시다.)
*   "**Let's order** pizza tonight instead of cooking." (오늘 저녁은 요리 대신 피자를 주문합시다.)
*   "**Let's start** the class review from page 20." (20페이지부터 수업 복습을 시작합시다.)

**부정 제안 (Let's not):** '우리 ~ 하지 말자'는 제안입니다.

*   "**Let's not forget** the main goal of this project."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를 잊지 맙시다.)
*   "**Let's not worry** about the weather tomorrow." (내일 날씨에 대해 걱정하지 맙시다.)

이 마일스톤을 통해 여러분은 명령법이 '시키는 것'을 넘어 '함께 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마무리하며: 자신감은 실전 연습에서 나옵니다

명령법을 네 단계로 나누어 학습해 보았습니다.

1.  **명확성** (직접 명령: "Open the file.")
2.  **공손함** ('Please' 추가: "Open the file, please.")
3.  **배려** (간접 요청: "Could you open the file?")
4.  **협력** ('Let's' 사용: "Let's open the file together.")

이제 여러분은 상황과 상대방에 따라 가장 적절한 요청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영어 학습에서 '실수할까 봐' 머뭇거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YES 화상영어**처럼 안전하고 편안한 학습 환경에서는 마음껏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배운 표현들을 활용하여 YES 튜터에게 명확하게 질문하고, 정중하게 요청하며, 함께 의견을 나누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세요. 자신감이 곧 유창함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장을 YES가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영어 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디터 오혜리(Hailey)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