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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갈등 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긍정적인 영어 표현

모두를 이끄는 응원단장처럼 대화하는 4가지 영어 커뮤니케이션 기술

에디터 이든(Aiden)
직장 내 갈등 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긍정적인 영어 표현

안녕하세요, YES 학생 여러분! 에디터 이든입니다.

직장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있다면, 문서 작성 능력이나 프레젠테이션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갈등 해결 능력입니다. 갈등 상황에서는 모국어로도 감정을 조절하며 이성적으로 대화하기 어려운데, 영어로 해야 한다면 더욱 난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갈등을 피할 수는 없지만,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소개할 방법은 바로 ‘응원단장(Cheerleader)’ 접근법입니다. 이는 상대를 비난하거나 문제를 회피하는 대신, 지속적인 격려와 긍정적인 태도로 모두를 성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이끄는 대화 방식입니다.

지금부터 팀의 사기를 올리고, 문제를 건설적으로 해결하는 4가지 영어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공동의 목표를 강조하는 '우리(We)' 중심의 언어

1. 공동의 목표를 강조하는 '우리(We)' 중심의 언어1. 공동의 목표를 강조하는 '우리(We)' 중심의 언어

갈등 상황에서 우리의 본능은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며 책임을 특정 개인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상대방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대화를 단절시킬 뿐입니다. 응원단장의 역할은 모두가 같은 편이며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You(당신)' 대신 'We(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문제의 초점이 책임 소재에서 해결책 탐색으로 이동합니다. 이는 심리적으로 상대방에게 '우리는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핵심 전략: 'We' Framing (우리 틀 씌우기)

갈등이 발생했을 때, 비난 대신 '우리의 공동 목표'를 먼저 언급하며 대화를 시작하세요.

❌ 비추천 (Too Confrontational):

"Your delayed submission caused a huge bottleneck in the approval process." (당신의 늦은 제출이 승인 과정에 병목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 추천 (We-Focused & Encouraging):

"We both want this project to launch successfully next month, so let’s figure out how to streamline the approval process from here on." (우리 모두 다음 달에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시작되기를 바라니, 지금부터 승인 절차를 어떻게 간소화할지 알아봅시다.)

✅ 추천 (Identifying Shared Purpose):

"I know we are all working towards the launch date, but the current design draft has some major accessibility issues that we need to address before Monday." (우리 모두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재 디자인 초안에는 월요일 전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접근성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상대에게 '우리가 함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2. 건설적인 비판 전,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기

2. 건설적인 비판 전,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기2. 건설적인 비판 전,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기

응원단장이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긍정적인 구호를 외치듯, 피드백을 시작할 때도 긍정적인 면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흔히 '피드백 샌드위치'라고도 불리지만, 단순히 칭찬으로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의 노력을 인정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I appreciate that..." 이나 "Thank you for..." 와 같은 표현은 상대방의 방어적인 태도를 누그러뜨리고, 이어지는 비판을 더욱 수용적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핵심 전략: Acknowledgement First (선 인정)

상대가 무엇을 잘했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한 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연결하여 제시하세요.

❌ 비추천 (Too Negative):

"The report is poorly formatted and has several errors in the conclusion."

✅ 추천 (Appreciation + Constructive Point):

"Thank you for getting the quarterly report in early; the data analysis was excellent, but I noticed a discrepancy in the Q3 revenue figures that needs clarification." (분기 보고서를 일찍 제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터 분석은 훌륭했지만, Q3 매출 수치에 설명이 필요한 불일치가 눈에 띄었습니다.)

✅ 추천 (Validating Effort):

"I really appreciate the speed with which you developed the new proposal. Moving forward, could we double-check the client's original budget constraints to ensure alignment?" (새 제안서를 개발하는 속도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클라이언트의 원래 예산 제약 조건을 다시 확인하여 일치하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러한 방식은 상대방이 '나의 노력은 인정받았지만, 결과물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느끼게 해 줍니다.

3. 비난 대신 해결에 집중하는 '나(I)' 중심의 화법

3. 비난 대신 해결에 집중하는 '나(I)' 중심의 화법3. 비난 대신 해결에 집중하는 '나(I)' 중심의 화법

갈등 상황에서 사용하는 가장 위험한 표현은 상대방을 직접적으로 비난하는 'You' 문장입니다. ("You are always late," "You failed to inform me.")

대신, **'I' statement ('나' 중심 화법)**을 사용하여 내 감정, 관찰한 사실, 그리고 그 행동이 나에게 미친 영향을 객관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응원단장이 팀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도, 선수 개인의 기량 탓이 아닌 팀워크 관점에서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핵심 전략: Using I-Statements (I feel, I noticed)

문제를 객관화하고, 상대방의 행동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여 감정을 전달하세요.

템플릿: I feel [감정] when [상대방의 행동] because [결과/영향].

❌ 비추천 (Accusatory):

"You should have proofread this document before sending it to the CEO."

✅ 추천 (I-Statement & Observation):

"I noticed that the meeting notes for Monday’s sync-up were missing the action items for Sarah. I am concerned about the missed follow-ups." (월요일 동기화 회의록에 Sarah의 실행 항목이 누락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후속 조치가 누락될까 봐 염려됩니다.)

✅ 추천 (Expressing Concern):

"I am concerned about the tight deadline for the new marketing campaign; I feel like we need to redistribute some of the graphics tasks to make it manageable."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의 촉박한 마감 기한이 걱정됩니다. 감당할 수 있도록 그래픽 작업을 일부 재분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화법은 사실에 기반하여 문제점을 제시하며, 상대방에게 변화가 필요함을 부드럽게 설득합니다.

4. 협업을 유도하는 질문과 해결책 제시 언어

4. 협업을 유도하는 질문과 해결책 제시 언어4. 협업을 유도하는 질문과 해결책 제시 언어

훌륭한 응원단장은 문제를 곱씹는 대신, 승리를 향한 다음 단계를 제시합니다. 갈등 해결의 마지막 단계는 바로 미래 지향적이고 협력적인 해결책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묻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시킴으로써, 제시된 해결책에 대한 책임감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핵심 전략: Collaborative Solutions (협력적 해결책 제안)

제안을 할 때는 How about we...? 또는 What if we...? 와 같은 질문형 제안을 사용하세요.

❌ 비추천 (Demanding):

"You must set up a notification system immediately."

✅ 추천 (Collaborative Question):

"To avoid scheduling conflicts next week, how about we start using the shared calendar more strictly starting tomorrow?" (다음 주에 일정이 충돌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내일부터 공유 캘린더를 좀 더 엄격하게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 추천 (Seeking Input):

"We clearly had a misunderstanding regarding the client brief. What do you think about setting up a quick 10-minute check-in call every morning for the rest of the week to ensure we are aligned?" (클라이언트 브리핑에 대해 명확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제대로 맞춰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남은 한 주 동안 매일 아침 10분짜리 짧은 점검 통화를 설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표현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나아갈 길을 제시해, 갈등을 긍정적인 변화의 기회로 전환시킵니다.


맺음말: 갈등은 성장의 기회입니다

직장 내 갈등은 불가피하며, 이는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시험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옳은 단어를 구사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고 협력을 유도하는 응원단장 접근법을 활용해 보세요.

갈등을 건설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은 여러분이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넘어,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전문가로 인정받게 해 줄 것입니다. 오늘 배운 4가지 기술을 YES 화상영어 시간에 롤플레잉하며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응원합니다! 다음에 또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