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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회의에서 살아남는 핵심 구동사 사용 통계와 전략을 알아봅시다

원어민들이 가장 자주 쓰는 구동사 4가지와 완벽한 학습 전략

에디터 오혜리(Hailey)
비즈니스 영어 회의에서 살아남는 핵심 구동사 사용 통계와 전략을 알아봅시다

영어 공부에 열중하는 YES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영어의 문턱을 넘을 때마다 항상 우리를 주저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구동사(Phrasal Verbs)**입니다. 형식적인 문서나 보고서에서는 'submit(제출하다)' 같은 단어가 쓰이지만, 실제 회의나 화상 통화, 동료와의 캐주얼한 대화에서는 'hand in'이나 'turn in' 같은 구동사가 훨씬 더 자주 등장하죠.

구동사는 동사(Verb)와 부사(Adverb) 또는 전치사(Preposition)가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단어입니다. 이 구동사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것이야말로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말하는 것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YES에서 화상영어로 실전 대화 능력을 키우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오늘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구동사 4가지와 이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데이터 기반 전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구동사 학습의 필요성 데이터 기반으로 이해하기

구동사 학습의 필요성 데이터 기반으로 이해하기구동사 학습의 필요성 데이터 기반으로 이해하기

많은 비즈니스 영어 학습자들이 'formality' 때문에 구동사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통계는 다르게 이야기합니다. 언어학 연구에 따르면,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사무실 내의 구두 커뮤니케이션 (회의, 1:1 대화, 이메일)에서도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동사의 약 30%가 구동사 형태로 나타납니다. 특히 YES와 같은 화상 미팅 환경에서는 문서 작성 시보다 훨씬 더 구동사의 의존도가 높아지죠.

비즈니스 영어의 유창성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어휘 선택'*입니다. 구동사는 종종 더 직접적이고 효율적으로 의사를 전달하기 때문에, 이들을 모르면 대화의 맥락을 놓치거나 부자연스러운 딱딱한 표현만 사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구동사를 익히는 것은 단지 어휘력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원어민의 사고방식과 소통 문화를 이해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이제 업무의 핵심 단계에서 자주 활용되는 필수 구동사 4가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봅시다.

필수 비즈니스 구동사 1 & 2 업무 진행과 관련된 표현

필수 비즈니스 구동사 1 & 2 업무 진행과 관련된 표현필수 비즈니스 구동사 1 & 2 업무 진행과 관련된 표현

업무를 시작하고, 프로젝트를 논의하며, 중요한 사안을 제시할 때 반드시 필요한 구동사 두 가지입니다.

1. Bring up (제시하다, 화제를 꺼내다)

의미: 어떤 주제나 아이디어를 회의나 대화에서 제시하거나 언급할 때 사용합니다. 'Introduce a topic'이나 'mention'의 구동사 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학습 전략: 비즈니스 대화에서 'I want to talk about ~' 대신 사용하면 훨씬 더 능숙하게 들립니다. 동료에게 어려운 주제를 조심스럽게 꺼낼 때도 유용합니다.

예문: "I’d like to bring up the issue of the recent drop in sales figures during today’s team meeting." (오늘 팀 회의에서 최근 판매 수치 하락 문제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She didn't bring up the client's request for a discount in the last negotiation." (그녀는 지난 협상에서 고객의 할인 요청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2. Follow up (후속 조치를 취하다, 확인하다)

의미: 이전에 시작된 일에 대해 추가적인 행동을 취하거나, 연락을 취해 상황을 확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로젝트 관리와 영업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표현입니다.

학습 전략: 이메일이나 보고서 작성 후, 혹은 회의가 끝난 후 다음 단계를 설명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Check the status' 보다 더 적극적인 느낌을 줍니다.

예문: "I will follow up with our supplier regarding the delayed shipment of the raw materials tomorrow morning." (내일 아침 원자재 선적 지연 건에 대해 공급업체에 후속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Did you follow up on the outstanding invoice that was due last Friday?" (지난주 금요일까지였던 미지급 청구서에 대해 후속 조치를 취했나요?)

필수 비즈니스 구동사 3 & 4 프로젝트 관리와 일정 변경

필수 비즈니스 구동사 3 & 4 프로젝트 관리와 일정 변경필수 비즈니스 구동사 3 & 4 프로젝트 관리와 일정 변경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거나, 조직적으로 일을 준비할 때 사용하는 구동사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이 두 표현은 매우 자주 쓰입니다.

3. Call off (취소하다)

의미: 예정되었던 이벤트, 회의, 혹은 계약 등을 취소하거나 중단할 때 사용합니다. 공식적인 'Cancel' 보다 조금 더 구두 대화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학습 전략: 주로 날씨, 예상치 못한 문제, 혹은 내부 사정 등 '특정 이유 때문에' 취소할 때 사용합니다. 회의가 연기(postpone/put off)되는 것과 취소(call off)되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여 사용하세요.

예문: "We had to call off the planned training session because the main speaker suddenly became ill." (주요 연사가 갑자기 아파서 예정되었던 교육 세션을 취소해야 했습니다.)

"If the client doesn't sign the contract by 5 PM, we will have to call off the entire deal." (고객이 오후 5시까지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우리는 전체 거래를 취소해야 할 것입니다.)

4. Set up (설정하다, 준비하다)

의미: 미팅이나 시스템 등을 조직하거나 준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정을 잡거나, 장비를 설치하거나, 회의 환경을 준비할 때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학습 전략: 'Arrange'나 'Prepare' 대신 사용하며, 특히 YES 플랫폼에서처럼 온라인 회의 일정을 잡을 때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

예문: "Could you set up a quick 15-minute call with the marketing team to discuss the new campaign strategy?" (새 캠페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케팅팀과 15분짜리 짧은 통화를 잡아주시겠어요?)

"The IT department finished setting up the new server yesterday afternoon." (IT 부서는 어제 오후에 새 서버 설치를 마쳤습니다.)

장기적인 구동사 숙달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

장기적인 구동사 숙달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장기적인 구동사 숙달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

구동사는 수천 개에 달하며, 단순히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언어 전문가들은 구동사 학습에서 '덩어리(Chunking)' 학습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즉, 'Bring up'처럼 동사+전치사 조합을 하나의 단위로 외우고, 이 단위가 사용되는 '상황'과 '전체 문장'을 함께 기억하는 방식입니다.

YES 학생들을 위한 구동사 숙달 전략을 세 가지로 요약해 드립니다.

1. 문맥 중심 학습 (Contextual Learning)

구동사는 단어 그대로의 의미를 유추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Look into'는 '안을 들여다보다'가 아니라 '조사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구동사를 배울 때 반드시 비즈니스 상황이 담긴 완전한 문장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2. 활발한 인출 연습 (Active Retrieval Practice)

YES 화상 영어 수업은 배운 구동사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오늘 배운 구동사를 수업 시간에 의도적으로 사용하려고 노력하세요. 만약 회의 상황을 가정하는 롤플레잉이라면, 반드시 "Bring up this idea"나 "Follow up later"와 같은 표현을 넣어보세요. 선생님이 수정해 주는 피드백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학습 데이터가 됩니다.

3. 동의어 매칭 습관화

각 구동사가 가지는 공식적인 동의어(Formal Synonym)를 함께 기록해 두면 좋습니다.

구동사 (구어체)동의어 (문어체)
Bring upMention, Introduce
Follow upPursue, Monitor
Call offCancel, Abandon
Set upArrange, Establish

이렇게 동의어를 매칭해 두면, 문맥에 따라 적절하게 어휘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생깁니다.

구동사 학습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오늘 배운 4가지 표현부터 YES 수업과 실무에 적용하면서 자신감을 키워나가세요. 여러분의 유창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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